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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⑮ 만나지 않는 평행선, 따로 가는 국회 정당정치와 촛불시위
윤석열, 한동훈, 정성호 등이 제각기 ‘국민’을 대변한다고 하니, 국민투표로 진실 가려야. 민주당 의원 정성호가 정당 공천권을 ‘국민’의 뜻에 따른 ...
최자영
| 2024.01.07 19:19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⑭ 위정자의 ‘리더십’과 의원내각제에 목매는 이들의 눈에 지역분권이 안 보여
독일의 안정은 의원내각제 때문이라기보다 지역 분권에 기인한 것. 35년 스웨덴 거주 최연혁의 ‘지도자와 추종자’론은 지역 분권 구조를 백안시. 최연 ...
최자영
| 2024.01.07 19:13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⑬ 국회와 정당정치밖에 안 보이는 ‘이탄희’ 의원에게 국민 민초는 주는 대로 얻어먹는 객(客)으로만 보여
선거법 협상해도 다당제 된다는 보장이 없고, 정당 간 야합을 부추기는 다당제 만병통치약 아니다. ‘증오’는 양당 사이뿐 아니라 같은 당 내부에도 있 ...
최자영
| 2024.01.07 19:09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⑫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그러면 국회는 ‘나의 국회가 맞나?’
케임브리지대 교수 존 던은 김대중의 이름을 빌어,김대중의 즉각 저항 정신을 ‘느린 깨달음’으로 전도. 민주의 정수(精髓)는 ‘느린 앎’의 과정이 아 ...
최자영
| 2024.01.07 19:05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⑪ 조선일보 주필 양상훈의 ‘윤석열 정부 반신불수론’과 윤석열의 “국민이 늘 무조건 옳다”에 부쳐
재벌 특혜, 부자 감세 좋아하는 양상훈과 윤석열윤석열에게는 ‘옳은 것’과 ‘실행’이 따로 간다.양상훈과 윤석열의 ‘아무 말’ 잔치에 국민이 개돼 ...
최자영
| 2024.01.07 19:00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➉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은 ’국민의 뜻’에 빗대어 아전인수하는 독선에서 닮았다
“국민”이란 단일의지 집단은 실재하지 않는다민주당 당직자 따로, 촛불 민초 따로촛불이 들불같이 일지 못 하는 것은촛불 내 신당 창당하려는 이들이 ...
최자영
| 2024.01.07 18:54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⑨ 여야 정당의 국회가 득표 정치공학에 매몰되어 사안별 시비를 간과하고 있다, “정쟁 멈추고 민생 해결에 몰두하자”는 이재명의 영수회담 제안에 부쳐
정당과 인물의 봉건적 주체에서 사안별 시비로 담론 교체하고정권 교체 기다릴 것이 아니라 사안별로 제때 바로 심판하며사안별 시비는 국회에서 안 하 ...
최자영
| 2024.01.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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